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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올스타전 티켓 예매 16일 오픈

뉴시스 기자 입력 2017.01.11 19:11 수정 2017.01.11 19:11

홈페이지․SNS 통해 ‘소원을 말해봐'이벤트홈페이지․SNS 통해 ‘소원을 말해봐'이벤트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6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티켓 예매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V-리그 올스타전 티켓은 지정석인 이마트 패밀리존 20만원(4인기준), 프리미엄석 2만5000원, R석 1만8000원, S석 1만5000원, 스탠팅석 1만5000원이다. 비지정석은 성인 1만2000원, 중·고생 및 군경·단체 8000원, 초등학생 4000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특별 현장 할인으로 1월 22일 생일자(동반 1인 할인)는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비지정석을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아동, 대학수학능력평가 수험생은 확인증(신분증, 복지카드, 수험표)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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