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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재난관리안전본부장 영천시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신용진 기자
입력 2021.04.15 09:39
수정 2021.04.15 09:39
김희겸 재난관리안전본부장이 영천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김 본부장의 방문은 영천시에서 지난 8일 시작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한 제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지자체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김 본부장은 예방접종 운영 상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75세 이상 접종 관련 예방접종센터 및 콜센터 운영효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윤문조 부시장은 “콜센터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며 “만역의 상황에 대비래 구급차·응급대원을 준비하는 등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김 본부장의 방문은 영천시에서 지난 8일 시작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한 제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지자체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김 본부장은 예방접종 운영 상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75세 이상 접종 관련 예방접종센터 및 콜센터 운영효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윤문조 부시장은 “콜센터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며 “만역의 상황에 대비래 구급차·응급대원을 준비하는 등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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