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 간호 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이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주용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 오승희 안동시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오픈한 안동성소병원 간호 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간호사 등 간호인력 20명이, 최대 30명의 환자를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하게 된다.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은 “간호 간병통합서비스는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혔다.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