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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대가면 복지회관 개관식<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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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3일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성주군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가면 복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가면 복지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대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총사업비 60억원)」의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시행하였으며 복지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에 투입된 공사비는 20억원으로 2019년 10월에 착공하여 2020년 10월 준공했다.
대가면 복지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대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총사업비 60억원)」의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시행하였으며 복지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에 투입된 공사비는 20억원으로 2019년 10월에 착공하여 2020년 10월 준공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의 특성상 지방재정이 열악한 가운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나아감으로써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윤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