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바살 우보면위원회, 자연정화활동 펼쳐

장재석 기자 입력 2022.05.11 10:55 수정 2022.05.11 10:55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가 지난 1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 미성1리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주변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재만 회장은“농사철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회적거리두기도 완화되었으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여 우보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시춘 우보면장은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재석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