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경북 코로나19, 3901명 신규 확진

신용진 기자 입력 2022.12.21 10:11 수정 2022.12.21 10:11

사망 5명·누적 1931명

경북에서 지난 2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01명(국내 3898, 국외 3)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구미 740명, 포항 674명, 경산 446명, 경주 395명, 안동 250명, 김천 209명, 상주 161명, 칠곡 138명, 문경 135명, 영주 130명, 영천 126명, 예천 83명, 의성 74명, 울진 65명, 영덕 61명, 고령 44명, 청도 36명, 봉화 33명, 성주 29명, 군위 27명, 영양 25명, 청송 18명, 울릉 2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931명이 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 9453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2779명이 확진됐다.

2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29만 8029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6만 6637명, 구미 23만 2809명, 경산 14만 9072명, 경주 11만 3009명, 안동 8만 270명, 김천 6만 8747명, 영주 5만 2958명, 칠곡 5만 2149명, 영천 4만 5658명, 상주 4만 482명, 문경 3만 4137명, 예천 2만 7560명, 울진 2만 143명, 의성 1만 9364명, 청도 1만 6416명, 영덕 1만 5242명, 성주 1만 5022명, 고령 1만 1454명, 봉화 1만 859명, 청송 1만 39명, 군위 8063명, 영양 5799명, 울릉 2140명이다. 신용진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