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1시간 35분 만 진화
 |
| ↑↑ 대구 달성 하빈면 한 정비공장에서 원일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대구소방 제공> |
대구 달성 하빈면의 한 정비공장에서, 지난 9일 오전 10시 42분 경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소방차 54대와 대원 163명을 투입해 1시간35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혜숙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