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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칠곡, 반려견에 물린 70대

이재명 기자 입력 2023.10.31 10:37 수정 2023.10.31 10:37

병원 이송 조치

칠곡 가산면에서 지난 30일 오후 1시 4분 경, 70대 여성이 자기 반려견에게 팔과 다리를 물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 당시 타 지역에 있는 가족이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다.

출동한 소방은 중견 크기의 개를 피해자와 분리 조치한 후, 포획해 가족에게 인계했다.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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