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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1.27 10:07 수정 2024.01.28 09:46

보건진료소 중심 인지건강학교

↑↑ 영천시보건소, '2024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10월 31일까지 운영<영천시 제공>

영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이달 29일~오는 10월 31일까지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1~2회 총 30회기로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소와 접근성이 취약한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보건진료소 관할 8개 소 마을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인지중재 프로그램(만들기, 노래교실, 실버체조, 놀이활동 등)과 건강생활 실천교육(치매, 영양, 결핵, 우울증 등), 파출소소방서와 연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서비스 기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 찾아가는 치매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및 정서적 교류와 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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