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종합뉴스
사회
5개월 男兒, 분유 먹다 쓰러져 숨져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2.04 13:52
수정 2024.02.04 13:52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경주의 한 가정집서 지난 3일 오후 1시 55분 경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5개월 남아 A군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 A군 입에서 분유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2285576@naver.com
다른기사보기
경주 황성 교회연, 생필품 기탁
㈜퓨릿, 성금 1,000만 원 기탁
영천소방서, 여성 의소대 나눔봉사 대상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북구, 정보보안 ‘유공기관 표창 수상’
2024/12/25 14:00
02
대구 북구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4/12/25 14:09
03
문경레저타운, 7,400만 원 기탁
2024/12/24 08:06
04
성탄예배 참석한 與野
2024/12/25 14:16
05
대구시, 시민 위한 대구 역사서 발간
2024/12/25 10:0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