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부동산원 제공 |
|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이 대구 3만 6398호, 경북 3만 3518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올해 2만 3278호, 내년 1만 3120호, 경북은 올해 2만 1563호, 내년 1만 1955호로 파악됐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부동산R114(대표 김성은)는 지난 8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이다.
입주예정 물량 정보는 공공분양·임대, 청년주택, 정비사업 중 실제 사업진행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반영해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및 RAW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