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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W병원, 기업 임직원 의료복지 향상 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2.13 12:11
수정 2024.02.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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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 W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또 협약서에는 지역기업의 임직원과 그 가족에 대해 진료비 감액 혜택 및 진료편의 제공 등의 서비스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명시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들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혜택을 강화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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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7일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임직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W병원(병원장 우상현)과 협약을 체결했다.또 협약서에는 지역기업의 임직원과 그 가족에 대해 진료비 감액 혜택','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07793854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