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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실시

황원식 기자 입력 2024.03.13 11:34 수정 2024.03.13 13:20

음식업 최대 2천만, 숙박업 1천만
스마트 관광시설 600만 원 지원

↑↑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이 오는 25일~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북 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1,000만 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00만 원이 지원 되며,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포함된다.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신청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 받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북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4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55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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