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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상주 농장서 70대女, 돼지에 물려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6.02 14:10 수정 2024.06.02 14:10

상주 공성면 돼지농장에서 지난 31일 오전 10시 21분 경, 70대 여성 A씨가 돼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돼지몰이를 하던 중 사육 중인 돼지가 A씨 우측 손목을 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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