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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2024년 4월 입국 계절 근로자 첫 출국

김승건 기자 입력 2024.07.08 14:43 수정 2024.07.08 14:48

↑↑ 영양군, 2024년 4월 입국 계절근로자 첫 출국<영양군 제공>

영양군에 지난 4월 8일 베트남 화방에서 MOU 2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90일간 농작업을 마치고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MOU 2차 계절근로자는 4월 영양의 주작물인 고추 파종기에 맞춰 C-4-1 비자로 들어온 40명 계절근로자로 90일간 파종⋅경작 등의 농작업에 종사하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출국하는 계절근로자 중에는 성실한 근로자로 인정받아 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통해 오는 8월 초에 추진하는 MOU 4차 계절근로자 사업(284명 예정)에 다시 참여 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및 인건비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8월초 입국 예정인 근로자들과 현재 영양에 체류 중인 근로자에 대한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수확기 일손부족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에서는 출국하는 근로자와 사업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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