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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박한상 건협경북회장, 저출생극복 성금 1000만 원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8.25 10:19 수정 2024.08.27 06:39

↑↑ 저출생극복기부금전달(대한건설협회_경상북도회_박한상_회장)<경북도 제공>

박한상 대한건협 경북회장이 지난 22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 회장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을 극복하는데 지역 건설인도 적극 동참해, 문제해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기 위축으로 건설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인들이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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