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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합정 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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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3일 합정 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천연가스 공급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근무 중인 직원을 격려하며 추석 연휴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