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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가 동별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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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 및 '달서환경살핌방'SNS 밴드 운영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은 23개 동을 순회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달서환경살핌방 SNS 밴드를 활용해 환경순찰 제보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동네 곳곳을 잘 아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