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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 교육<문경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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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제일새마을금고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관련 지식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금융사기 예방 및 신용등급 관리를 통해 안정적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와 문경제일새마을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주센터, 경북신용보증재단 문경지점이 협력해 실시했다.
신현국 시장은 “금융 교육을 통해 시 소상공인이 금융 지식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금융교육 및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