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사람들
상주 북문동장, 곶감 생산 현장 찾아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1.10 13:11
수정 2024.11.10 13:11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상주 북문 신종원 동장 일행이 지난 7일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노고를 격려했다.
신종원 동장은 “올해는 집중호우, 여름철 지속적인 무더워로 인해 생감 생육 초기 착과량과 성장도 멈춰 평년비 과실 크기가 대과보다 소과가 많았다”며, “감 수확 7일 전부터 그나마 과실이 성장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hao5576@hamailnet
다른기사보기
상주 노인의 날 기념행사, 32명 표창받아
학교 운영위원장 2024학년도 현장 교육
상주시장 동정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스티브 잡스의 명언, '시간의 소중함'과 '자기주도적 삶의 중요성'
2024/11/22 10:56
02
2025년 경북, 변화·미래 투자에 집중한다
2024/11/21 12:26
03
청도 군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2024/11/21 14:04
04
경북, 2024년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선정
2024/11/21 14:28
05
금복장학재단,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기탁
2024/11/21 17:2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