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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돈 영주,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한돈 기부

정의삼 기자 입력 2024.11.21 09:33 수정 2024.11.21 10:44


대한한돈협회 영주지부가 돼지고기 334kg(400만 원 상당)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이기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대한한돈협회 영주지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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