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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희망2025 나눔캠페인’ 기부금 7억 5천만 원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12.03 11:45 수정 2024.12.03 12:31

"그룹 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통한 기부금 조성"
100도 목표 '사랑의 온도' 동참, 지역 복지증진 앞장

↑↑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DGB금융그룹 제공
↑↑ 왼쪽부터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기만 iM뱅크 부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이 지난 2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경북도청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가치 실천을 위한 기부금 총 7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DGB금융그룹과 iM뱅크 임직원이 참여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황병우 회장과 관계자가, 경북도청에는 김기만 iM뱅크 부행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이웃사랑에 대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 5000만 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등 총 7억 5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부 재원은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달 참여하는 '급여1%사랑나눔' 등으로 조성돼 참여형 사회공헌사업 강화 의지를 보였다.

이날 대구와 경북에서 동시 개최된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 지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캠페인 출범 선포 및 희망 메시지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 및 기부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물품을 포장해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적극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연중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활동을 통해 김장행사 지원,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포장,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기획으로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12월의 첫 시작을 이웃과 함께해 더욱 뜻깊으며, 지역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한 기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ESG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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