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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농촌지도자 고령연, 농약빈병 수거

김명수 기자 입력 2024.12.19 11:48 수정 2024.12.19 11:48


한국농촌지도자 고령연합회가 18일 덕곡면 반성리에서 연합회 및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김창기 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 농촌을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 봉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 농업정책과 이주영 과장과 덕곡 이명희 면장은 “농업인 선도단체인 농촌지도자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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