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해인건설, 성금 100만 원 기탁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1.07 10:07 수정 2025.01.07 10:07


주식회사 해인건설 임정헌 대표가 지난 3일 달산을 찾아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최희찬 달산면장에게 기탁했다.

영덕읍에 있는 토목종합설계사무소인 해인건설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성금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희찬 달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을 사랑하고 이웃을 아끼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답례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