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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3우수어업인회, 성금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1.14 11:00 수정 2025.01.14 12:15



포항 ‘23우수어업인회’가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석봉 23우수어업인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의 마음을 함께 모았다”고 말했다.

손정호 포항 해양수산국장은 “보내준 정성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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