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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제5차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건설 계획 확정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1.15 12:31
수정 2025.01.15 12:31
상주시가 국도 25호선 내서 신촌-서원간 건설 사업이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개량사업은 구간 L=6.5Km B=13.0m(왕복 2차로)로 총사업비 484억 원(전액 국비)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확정된 후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2억원이 반영, 1월 용역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32년 완공된다.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L=6.5Km 구간은 선형 및 종단 시거 불량,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도 심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다.
시 관계자는“국도25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건설 사업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경북 및 전국 도시 간 교통, 물류 수송의 효율성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개량사업은 구간 L=6.5Km B=13.0m(왕복 2차로)로 총사업비 484억 원(전액 국비)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확정된 후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2억원이 반영, 1월 용역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32년 완공된다.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L=6.5Km 구간은 선형 및 종단 시거 불량,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도 심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다.
시 관계자는“국도25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건설 사업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경북 및 전국 도시 간 교통, 물류 수송의 효율성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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