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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소에 위문품 전달
영주시가 설을 맞아 지난 20일~24일까지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2개 소, 1,111명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쌀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박남서 시장은 22일 보현마을 등 6개 소 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문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2개 소, 1,111명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쌀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박남서 시장은 22일 보현마을 등 6개 소 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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