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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조각하는 사람들 매년 200만원 후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2.04 12:36 수정 2025.02.04 12:36


상주내 조각하는 사람들 ‘석촌’이 지난 3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협약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2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주용덕 읍장은 “후원 사업에 참여해 준 관계자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주민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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