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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해 첫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20 15:59
수정 2025.02.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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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
대구 동구청이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23~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안) 심의 △2025년 연간 계획(안) 심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23~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안) 심의 △2025년 연간 계획(안) 심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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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23~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40034740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