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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3동 바살, 독거 어르신 ‘사랑의 이불 세탁’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2.23 13:07 수정 2025.02.23 16:28



문경 점촌3동 바르게살기운동위가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활동을 1년간 진행한다.

이영석 위원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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