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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데이’ 행사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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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법무부·교육부가 시행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8년 연속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국제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법무부와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를 방지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영진전문대는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결과 올해 25개 국에서 온 총 650여 명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게 됐다. 국가별로는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튀르키예(유럽) 등이다.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인 IT·기계 분야 국제주문식협약반을 신규로 개설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영진전문대는 IEQAS 평가 인증과 함께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비 및 생활비 지원해 한국에서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주관 장학 프로그램이다. 영진전문대는 GKS 사업을 통해 15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이 재학 중이며 올해 27명이 새롭게 선발돼 다문화 캠퍼스 환경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IEQAS 평가 인증을 통해 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