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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중구, 청년정책위 정기회의 ‘청년 도시로 자리매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26 14:28 수정 2025.02.26 14:58

↑↑ 류규하 중구청장이 구청 상황실에서 2025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지난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는 △참여·소통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8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2025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청년정책 위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규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청년 창업 지원, 문화·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구는 3년 연속 인구 순 유입률 1위를 기록하며 전입인구 2만 5326명 중 약 48%가 청년층을 차지하는 등 활력 넘치는 청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청년 인구 비율은 전체 구민 32%인 3만 1287명에 달하며 이는 지역의 지속적인 활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올 상반기에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거점 공간이 될 청년지원센터의 임시 운영도 앞두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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