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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2.26 14:33 수정 2025.02.26 14:33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장과 손병복 군수.<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오는 28일~3월 2일까지 군민체육관 및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체육회, 울진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0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좁은 면적과 작은 공만으로도 뛰어난 운동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탁구는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했다.

특히, 최고의 탁구 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올해 5번 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울진군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동해선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돼 올해는 전국에서 울진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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