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408만 원 조성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06 09:13 수정 2025.03.06 14:00

경북교육청, 교육재정 확충 기여

↑↑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6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주원)와 함께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서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조성한 적립금 총 15억 6,40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2003년부터 경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BC카드사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법인·개인카드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0.6%~1%)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적립금(신규 발급 카드 1장당 1만 원)이 합산돼 조성된 것이다.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사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가족이 사용한 경북교육사랑카드가 학생복지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