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대한노인회 경산지회 정기총회, 최재림 지회장 취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0 11:46 수정 2025.03.10 12:12

조현일 시장 “대한노인회 노력이 경산시 발전 큰 힘 될 것”
최재림 신임 지회장 “어르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

↑↑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지회장 및 경로회장 등이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회의실에서 제11대 최재림 회장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대한노인회 경산지회(회장 최재림)가 지난 7일 대한노인회 경산지회 회의실에서 지회장 및 경로회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 및 제11대 최재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됐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방안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단독출마로 재선된 최재림 지회장은 2015년 하양 분회장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와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21년 제10대 지회장에 당선돼 4년 임기를 마치고 이번 재선을 통해 2025년~2029년까지 4년간 다시 한번 지회를 이끌게 됐다.

최재림 신임 지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선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 회원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림 지회장은 1939년생으로 대구상고 졸업 후 하양 여중·고 서무과장 등 교육직에 종사했다. 이후 시 번영회장, 시 유림연합회 회장, 경북 항교발전협의회 회장, 하양육영재 훈장으로 활동하며 교육부장관상, 경산시민상, 경북 지사표창, 경북연합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 복지가 곧 지역사회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산시 어르신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의 노력이 경산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경산지회는 1981년 5월 19에 설립해 읍면동 경로당 지도자육성,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교육시설 운영 등 경로당 어르신을 건강과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