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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열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0 11:55 수정 2025.03.10 12:14

총 40여건 현장 민원 상담

↑↑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 달 2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시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기관 방문이 힘든 시민을 위해 운영되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4개 협업기관과 함께 1:1 맞춤형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또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농림·산업, 교통·도로,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총 1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사전 상담 접수를 포함해 총 40여 건 민원이 접수됐다. 이 중 합의·중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고충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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