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일 센터 대강당에서 조기경보 재해 대응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의 연중 상시 발생으로 농업기상재해 피해가 급증됨에 따라 시도 2023년 모동면 재해특구 지정 및 저온, 우박, 돌풍 피해가 다수 발생,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농업기상관측소(AWS) 5개소 신규로 설치해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최종보고회는 농업기상정보(30m격자 단위기상정보, 서리발생예측, 농장날씨), 병해충 예측(생육단계 및 병해충 위험예측), 스마트 농업정보(토양정보, 농약검색, 유통정보) 등의 시스템에서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알림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김정수 소장은 “이번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기상재해 사전대응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통합관제 시스템의 지속적인 유지보수로 신뢰성 있고 정밀한 기상정보를 꾸준하게 제공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