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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전국 2·4년제 대학 중 해외취업 전국 1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1 12:33 수정 2025.03.11 12:44

졸업생 101명 일본 기업 취업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전경
↑↑ 대구 영진전문대 무인항공드론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가 11일 연간 100명 이상 해외 취업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고등교육취업 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영진전문대 졸업자 가운데 101명이 일본 기업에 취업해 전국 2·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명 이상을 해외에 취업시킨 사례로, 글로벌 취업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한 올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전국 1위를 차지, 2012년 이후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는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교육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 신입생 정원을 100% 충원한 영진전문대는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일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뿌리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밀기계공학과(2년제)를 통해 지난해 2월 1기 28명, 올해 2월 2기 20명의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배출하며, 새로운 전문기술인 양성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국내·외 취업 및 산학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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