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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원자력환경공단, 중소기업에 방폐물 기술자립 지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19 08:25 수정 2025.03.19 08:54

기술특허 무상사용, 기술지원 컨설팅

↑↑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과 진형찬 동국첨단소재 대표(오른쪽)가 협약체결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 1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국첨단소재(주)와 기술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국첨단소재(주)는 2021년 경주에 설립된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기업이다. 2024년 12월 공단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용기의 덮개, 포장용 소프트백의 처분전 핵종검사와 형상유지 구조체, 전도 방지를 위한 적층 팔레트 등 방사성폐기물 관련 기술특허에 대한 무상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협약체결에 따라 동국첨단소재에 자립 컨설팅 지원, 공단 보유 특허권 사용에 대한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 관리사업 관련 중소기업이 발전할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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