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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북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성 산불 피해 심리 상담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24 14:45 수정 2025.03.25 12:43


경북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공정규 센터장<사진>이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 경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음안심버스와 전문 심리지원팀을 현장에 투입해 지원에 본격 나섰다.

센터는 우선 산불로 인해 의성내 15개 대피소에 대피한 주민과 요양시설에서 긴급히 대피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 24일에는 영남권트라우마센터 및 의성 보건소와 함께 심리지원 관련 협의 회의를 갖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공정규 센터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물리적 피해를 넘어 마음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재난"”이라며, “경북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북도 복지건강국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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