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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경산 시의회, 남천면 산불 피해 현장 방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24 15:51 수정 2025.03.24 16:43

진화대원 격려 및 주민 위로

↑↑ 경산시의회 안문길 의장이 남천면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경산시의회 제공

경산 시의회가 24일 남천면 흥산리 619 일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주민을 위로 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은 산불 진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진화 상황 및 주민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컵라면·음료·빵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위로 했다.

안문길 의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시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깊은 위로를 전했다.

또한, "잔불까지 완전히 진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무엇보다 진화 인력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산 시의회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피해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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