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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지역인재 양성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25 13:32 수정 2025.03.25 13:37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통한 현장 실무형 산업인력 양성

↑↑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이 '2025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24일 천마스퀘어 1033강의실에서 '2025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설명회'를 진행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설명회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기관 종목신청 및 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1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하는 정보보안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에 전국 일반대 및 전문대 중 최초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일반적인 암기 위주 검정형 자격 취득이 아닌 산업현장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실무중심 내·외부평가에 합격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영남이공대 교육과정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채현주 차장이 정규교육기관 종목신청 및 훈련과정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배제대학교 최재혁 교수가 정규교육기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를 마치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의 산업인력양성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증 종목의 교육과정 확대를 위한 지원 ▲지역산업 인력 채용에 활용되는 자격증 정보 공유 ▲현장실무중심형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성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2024년 현재 전국적으로 491개 기관에서 163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검정형 자격과는 달리 응시자격의 제한이 없어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대의 참여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검정형 자격과 비교해 취득자 및 기업으로부터 효용성이 높다고 인정받고 있다”며,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전문산업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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