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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포스터.<청도도서관 제공> |
청도도서관이 2025년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을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은 청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수학부터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3월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가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며, 4월에는 은유 작가의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6월에는 신병주 교수의 '역사에서 배우는 리더십', 7월에는 이소영 아트 메신저의 '현대미술 클로즈 업!', 8월에는 브라스 마켓의 '클래식 세계 여행'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가 '스토리텔러의 삶과 일'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청도도서관 3층 문화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조은희 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주민이 인문학적 통찰을 키우고, 문화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