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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쓰는 선생님 운영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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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책쓰는 교육가족’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을 집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으로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유형이 추가되면서 사업명이 ‘책쓰는 교육가족’으로 변경됐다.
올해 공모를 통해 총 40팀이 선정됐으며, 팀당 200만 원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팀은 교사 24팀과 사제 동행(교사-학생) 10팀, 교육공동체(교사-학생-학부모) 6팀으로, 앞으로 1년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을 진행하여 원활한 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이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