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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목화로타리, 화남 행복금고에 성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26 14:05 수정 2025.03.26 14:11



영천목화로타리클럽이 26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김경미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규식 화남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함께해 준 영천목화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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