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항야구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물 정기점검과 외부 부착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포항시설관리공단 제공> |
|
포항시설관리공단이 최근 NC다이노스 야구장에서 외부 부착물이 떨어지는 사고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포항야구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건축물 정기점검과 함께 추가적으로 외부 부착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 외부 부착물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부착물, 간판, 난간 등 외부에 부착된 구조물의고정 상태와 부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일부 노후화된 부착물에 대한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으며,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 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