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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소방서, 경주동국대학교병원 신혜경 병원장과 간담회를 개최-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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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가 지난 2일 서 대회의실에서 경주동국대병원 신혜경 병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신임 병원장 취임 인사 차 마련된 자리로, 소방서장 외 3명과 경주동국대 사무국장, 의료협력팀장 등 7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 체계와 병원 이송 체계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긴밀한 협조 방안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이송 병원 선정 전산화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독려 ▲응급환자 발생 시 원활한 병원 수용 협조 요청 ▲응급실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소방과 병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인수 소방서장은 “응급의료는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소방과 병원의 유기적인 협력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지속 소통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더욱 신속히 구축하고,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