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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항시설관리공단, 기술봉사단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 기여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03 08:36 수정 2025.04.03 09:43

↑↑ 장애인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 집’ 방문, 시설 출입문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포항시설관리공단 제공>

포항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26일,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 집’을 방문, 2025년도 첫 기술봉사단 활동을 수행했다.

공단의 ‘안전지킴이 기술봉사단’은 공단 소속 기술직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봉사조직으로, 분기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점검, 노후 시설 교체 및 정비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출입문 보수, 거주공간 내 경첩 교체 및 보강, 벽면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정비 작업을 전반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시설의 이용 환경이 보다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시설유지관리를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기술적 작업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술봉사단 방문으로 큰 숙제가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던 만큼, 공공기관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삶에 실질 도움이 되는 복지·안전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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