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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경주 시의회, 경북 산불피해 지원 나서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03 08:51 수정 2025.04.03 09:48

성금 모금 및 봉사활동

↑↑ 경북 산불피해 지역 방문하여 지원활동-시계방향으로, 영양군‧청송군‧안동시‧의성군<경주시의회 제공>

경주 시의회가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영양·청송·의성·영덕 군의회를 방문해 이상복 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지난 31일 경주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 원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 시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시의회도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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