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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APEC 지원 특위’ 국힘 간사 임명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03 11:54 수정 2025.04.03 12:16


국힘 이만희 의원(영천·청도, 사진)이 국회2025 APEC 정상회의지원 특별위원회 국힘 간사로 임명됐다. 국회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경제 성장과 무역 협력을 위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회원국 간 경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리더십을 발휘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한일 의원 연맹 등 회원으로 활동해 외교 및 통상 협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 한미 의원 연맹 이사로서 한미 간 경제 및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로 대한민국 국익을 극대화하고,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APEC 회원국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농업,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북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APEC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경주뿐 아니라 영천·청도를 비롯한 경북 전역이 국제적인 경제·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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